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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집 매매 대비, 홈인스펙션 전략


안녕하세요, 홈 인스펙터 썬박입니다.

오늘의 홈인스펙션 현장에서는 찬바람이 멎고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봄이 되면 집 구매 양상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아마 독자님들도 봄에 집을 내놓으려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다. 집을 내놓으시기 전에 홈인스펙터 입장에 몇 가지 조언을 해드리고자 한다. 현장에서 홈인스펙션을 하면서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느낄때가 있다.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집을 매매 하는 과정에서 하자 없이 순조롭게 매매가 진행되리라 생각된다. 겨울을 지내면서 집들도 나름 변화를 한다. 겨울 비에 젖었던 지붕이 들뜨기 시작하거나, 지붕의 널(shingle)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이 틈으로 물이 새는 곳이 발견 되기도 한다. 특히 지붕에는 많은 못을 사용하여 널(shingle)을 고정시켜 주는데, 이 못들이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위로 쭉 올라오는 현상이 있다. 이를 nail popping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 반드시 망치로 못을 제자리로 다시 박아 주셔야 한다. 보통 이러한 못이 올라오거나 지붕이 하자가 생기면 날이 더워지면서 곰팡이(mold)가 생기는 곳도 현장에서는 자주 목격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곰팡이가 생기면 부동산 계약이 파기가 될수도 있어 매우 주의해서 집을 관리해야 한다. 겨울에 지붕에 떨어진 낙엽은 지붕의 물받이 홈통 부분(gutter)에 수북히 쌓여 있어, 비가 오면 제대로 배수가 되지 않는다. 배수가 되지 않은 빗물은 오히려 집안으로 흘러 들거나 벽을 타고 흘러 집을 물에 젖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집을 내놓으시기 전에, 지붕에서 낙옆을 제거 해주는 부지런함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길게 지붕으로 늘어진 나무 가지는 다람쥐와 각종 쥐 벌레가 집으로 들어 갈수 있는 지름길 역할을 해주게 되므로 큰가지는 가지 치기를 해주셔야 한다. 봄이 되면 집의 안과 밖으로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붕의 거터가 기울어 진 집과 배수가 잘 되지 않아 비가 오면 빗물이 집주변에 고여 있는 집들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겨울을 나면서 유리창이 깨지거나, 습기가 차서 유리창이 허옇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는 유리의 실링이 오래되어 –foggy view-라는 현상이 생긴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이 홈인스펙터에게는 이 집의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지적이 될 수 있는 사항이다. 결국 홈인스펙션 보고서에 이러한 것들이 보고 되면, 이를 수리 하기 위한 비용과 시간이 드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므로 현명하신 독자님들은 리스팅전에 집의 봄단장을 하시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이번주도 진행하시는 집 매매 필수 과정인 홈인스팩션 잘 끝 마치시고 크로징 편히 하시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썬박 홈/라돈 인스펙션 대표 썬박

678.704.3349 (ASHI : 미 홈인스펙션 협회 멤버)

문의 전화 ▷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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