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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퇴치법 (코로나 바이러스 특집)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가장 핫 한 뉴스는 다름아닌, 중국의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뉴스일 것이다. 연일 전세계적으로 뉴스나 인터넷, 여러 방송 매체들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번주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으로 거론되는 박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박쥐는 생태계에 도움이 되고 있는 이로운 동물이긴 하지만, 이번 사태처럼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간혹 집안으로 들어와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페스트 콘트롤을 하다 보면 의외로 박쥐(Bat)를 잡아 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가 있다. 집 다락(Attic)과 굴뚝(Chimney)에 박쥐가 소리를 내고 움직인다고 기어 들어가 없애 달라고 요청을 한다. 벌레박사가 모처럼 용기를 내어 다락까지 겨우 올라가보면 아쉽게도 박쥐는 숨어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박쥐는 일단 사람이 사는 집에 들어오면 집밖에서 사는 것보다 너무나 조용하고 안전하며 포근한 분위기에 만족하여 결코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박쥐는 보기에는 흉칙해도 집안에 들어오면 대체로 조용히 지내며, 일반 쥐처럼 집안에 전기줄을 갉아먹는 등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점은 박쥐의 배설물(dropping)으로 인해 병원성 곰팡이로 인한 호흡기 장애증에 걸릴 수 있고, 미국고객이나 한국 고객들도 박쥐가 집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상당히 부담을 느끼게 된다. 박쥐의 배설물은 다른 쥐의 것과는 달리 반짝반짝 윤기(sparkly)가 흐르며, 잘 부서지기 쉬운(crumbly) 특징이 있어 일반인들도 식별이 쉬우므로, 만일 다락에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확인을 해보기를 바란다.

미국에 서식하는 박쥐는 주로 집의 다락(attic)과 벤트(vent)를 통해 집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대부분 독자들의 경우를 보면, 일단 박쥐가 집안에 들어오면 온 집안식구들은 마치 날카로운 이빨의 흡혈박쥐(Vampire Bats) 로부터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극한의 공포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안심해도 된다. 남미 지역 외에는 흡혈박쥐를 볼 수 없고, 박쥐의 습성상 사람을 직접 공격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좀 아이러니칼 하지만, 박쥐를 콘트롤 할때 조심하셔야 할 사항은, 박쥐를 잡거나 약을 놓아 해치게 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를 행할 경우 법 적용을 받게 되어 있다.

독자님들께서 이미 박쥐가 들어온 집에 살고 계시면, 저희 페스크 콘트롤 전문가가 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자 한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박쥐를 쫓기 위해 약간 구식(?)이지만 선풍기를 켜 놓거나 가루약을 뿌려 쫓기도 한다. 뭔가 움직이는 느낌과 싫어하는 냄새를 통해 지속적으로 박쥐에 자극 주아 스트레스를 받아 집을 나가게 하는 방식이다. 일단 집밖으로 나가면 비로 집의 틈들을 철저히 구리로된 망사(Steel Mesh)로 막아야 한다. 박쥐는 1/4 인치의 틈도 비집고 들어갈 정도로 몸을 수축하여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번주도 독자님의 집안과 비즈니스에 벌레들로부터 피해가 없기를 바라오며,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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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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