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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에 셀레와 바이어 홈 인스펙션 참관하기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제가 속한 미국홈인스펙션 협회(ASHI: American Society of Home inspection)는 요즘 협회에 소속된 홈인스펙터들의 현장에서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강의를 하면서 혹시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다. 홈인스펙션의 업무상, 홈인스펙터는 알지 못하는 셀러의 집을 하나 하나 문과 욕실뿐 아니라 각종 히팅 에어컨, 주방 기기까지 작동을 해야 하므로, 모든 부분은 몸과 손을 움직여서 작동해야 한다. 그러므로 홈인스펙터는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집을 파는 셀러가 홈인스펙션하는 중에도 집에 머물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 의외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외부로 갈곳이 마땅치 않은 셀러들은 홈인스펙션하는 내내 집에 있으면서 홈인스펙터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집을 파는 셀러가 집에 있으면, 홈인스펙터가 진행하는 일 하나 하나에 간섭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집은 최고의 완벽한 집인데, 왜 자꾸 사진을 찍느냐? 홈 인스펙터 자격증은 있는냐? 바이어는 집을 진짜 사려고 하냐? 2시간 내내 홈인스펙터를 괴롭히는 (?) 셀러도 있다. 이럴 경우, 신경이 너무 곤두서서, 홈인스펙터도 현장에서 지치게 된다. 또한 몇일전에도 경험 했듯이 바이어분들도 가족, 교회분들, 목사님까지 오셔서 현장에서 홈인스펙션 내내 머무시면서 마치 홈인스펙터처럼 집을 살펴 보는 경우도 있다. 과연 이러한 경우는 홈인스펙터가 안전하게, 집을 인스펙션하는데 많이 방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홈인스펙션 협회에서는 부동산 전문인들을 통해 이를 사전에 셀러는 홈인스펙션중에는 집을 비워주기를 적극 요청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바이어분들은 사려는 집을 확인하러 오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가능한 홈인스펙션이 끝나는 시점에 오셔서 홈인스펙터의 안내를 받고, 설명을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누구나 예외가 될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최소화 하는 것이, 지금의 서로를 위한 지혜인 것같다. 홈인스펙터는 이를 위해 항상 마스크를 끼고, 손에 장갑을 끼고 현장에서 일을 수행하지만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고객과 홈인스펙터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장갑과 마스크, 그리고 보안경을 챙기고 또 다시 현장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주도 진행하시는 집 매매 필수 과정인,홈인스팩션 잘 끝 마치시고 크로징 편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썬박 홈인스팩션

678.704.3349 (ASHI : 미 홈인스펙션 협회 멤버)

문의 전화 ▷ 678-704-3349

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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