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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인스펙션

2019년 1월 21일 업데이트됨




지난주에는 오랜만에 콘도를 인스펙션했다. 많은 분들이 콘도미니엄은 관리할 것이 없다고 하시며 홈인프펙션을 생각조차 안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콘도 역시 홈인스펙션의 절차를 받고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부분의 콘도가 HOA(Home Association)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집 내부는 집 주인이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인스펙션한 콘도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었다. 1시간 가량 차를 몰아 현장에 도착하니 거대한 콘도단지가 눈에 들어왔고, 단정하게 정리된 정원이 좋은 느낌 즉,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이 콘도는 주인이 투자 목적으로 구입해 렌트를 놨기 때문에 겉보기와 달리 내부가 많이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들어 가는 문의 손잡이(Door Locking system)가 파손돼 헛돌고 있었고, 물이 벽을 타고 긴 자국이 나타나 있었다. 홈 인스펙션을 할 때 가장 큰 문제점(major defect)인 집안의 금(crack)이 가는 것과 물의 누수문제가 발견되면 긴장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집 매매계약이 파기될 수도 있는 주요 사항이기 때문이다.

이 집의 또 한가지 문제점은 냉난방이 중앙관리 시스템(Central management system)으로 렌트를 사는 분이 문제가 있었는데 관리 사무소에 하자 수리 신고를 안하고 살아서 작동이 잘 안되고 있었다. 독자들은 콘도를 살 때 전기 냉난방을 공급하는 중앙공급 방식인 센트럴 시스템(Central system)인지, 단독 공급 방식인 유닛 시스템(Unit System)인지 꼭 확인 해봐야한다. 중앙 공급 방식은 모든 유틸리티의 비용을 관리 사무실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공급받는 전기 냉난방도 관리실에서 조정한다. 그러나 단독 공급 방식으로 된 유닛은 입주자 오너가 전기 냉난방비를 직접 내게 되며 사용랑 조정도 오너가 직접 하는 차이가 있다.

자그마한 콘도였지만 약 2시간에 걸친 철저한 인스펙션을 마치고 나니, 에어컨 없는 콘도가 매우 더웠고, 땀으로 옷이 젖을 정도 였다. 이번 콘도 인스펙션을 끝마치고 나오면서 생각한 점은 역시 인스펙션을 통해 콘도 구입하는 것이 얼마나 현명한가 하는 것이었다.

홈 인스펙션은 집매매시 가장 중요한 절차중 하나 입니다. 이번 한 주도 진행하는 홈인스펙션이 잘 되길 바라며,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678-704-3349로 연락주면 언제라도 친절하게 답해드릴 것입니다.

(ASHI : 미 홈인스펙션 협회 멤버)


문의 전화 ▷ 678-704-3349

팍스 홈인스펙션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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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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