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빨아 먹는 벼룩 퇴치 (Flea Control)
- 벌레박사 Anteater Pest Control

- 2019년 1월 2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4일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이번주에는 벼룩문제가 있는 회원의 질문에 답변해 주고자 한다.
질문)
벌레박사님, 출산을 3개월 앞둔 스와니에 사는 임산부인데 집에 벼룩이 생겨서 엄청 물리고 있습니다. 완전 급합니다. 동네 마트에 가서 급한 김에 약을 사다가 뿌렸는데 매케하기만 하고 오히려 사람 잡는지 알았어요. 또한 사용할 때 침대 이불, 옷장은 열고 사용을 해야 하나요? 걸려있는 옷가지들은 치우고 사용 해야하나요?
빠른 답변 바랍니다.
답변)
우선 주변에 번지고 있는 벌레가 벼룩인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벼룩은 비록 작지만 일반인도 눈에 보일 정도 크기를 유지합니다. 볼펜의 똥 크기로 아주 확인 가능한 특징은 톡톡 주변을 튀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주로 튀는 정도는 바닥에서 30cm 정도이며, 날카로운 다리를 이용해 마치 갈고리처럼 양말과 옷에 붙어 있다가 피부에 붙어 물어 피를 빨아 먹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벼룩인 번진 곳은 약으로 집안 곳곳을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약을 뿌리실 때는 옷장을 열고 뿌려 주시면 약이 옷안에도 스며들어 혹시나 벌레가 옷안에 숨어 있을 경우
벼룩 소탕이 더욱 수월합니다. 벼룩약은 다른 벌레약과는 달리 사용 후 반드시 3시간은 집을 비어 주셔야 합니다. 그만큼 벼룩약은 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임산부인 경우는 안전수칙을 지켜주시면 벼룩약 사용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집이 비어 있는 시간동안 벼룩약은 집안 구석구석에 스며 들면서 벼룩을 잡기 시작합니다. 3시간후 집에 들어 오시면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주 연속 3회를 뿌려 주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위의 권고 사항을 잘 지키고 페스트 콘트롤을 하실 수 있는 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서비스를 맡기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벌레 관리는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만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 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컬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용한 케미컬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책임사항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선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컨트롤 회사에 맡겨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 벌레에 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저희 사무실(둘루스 뉴코아 플라자)로 방문해 주시거나
📞 전화(678-704-3349)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레박사® 대표 썬박 올림
🏠 대표전화: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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