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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매 열기, 바쁜 홈인스펙터

작성자 사진: Sun Park
Sun Park
2019년 1월 21일
1분 분량

안녕하세요, 홈 인스펙터 썬박입니다.


이번 주도 홈 인스펙션을 하러 현장을 일주일 내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는 단 1분도 자리에 앉아 칼럼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책상에 앉아 있던 월급쟁이였는데, 어떻게 홈인스펙터가 되어 이리도 급하디 급한 바이어 분들의 오더를 받아 조지아 사방에 널려 있는 집들을 들쳐 보면서 바쁘게 생활을 하는지 제 자신을 가만히 보아도 참 미국 생활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인스펙션을 하다 보니 재미난 현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 바쁘게 도착해 보면, "어, 이 집 2달 전에 인스펙션 한 집인데", 하는 경우가 벌써 몇 건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면 그만큼 집들이 없어, 혹시라도 매매가 되지 않으면 바로 다른 바이어가 그 집을 구입하려 하는 것입니다. 물론 구입 과정에 융자나 기타 문제로 크로징이 무산될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홈 바이잉의 열기는 그동안 하도 굶주려 한 번에 반드시 만회하려는 "엄청난 식욕"과 같은 그 뜨거운 구매욕이 팍팍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높디높은 셀러 마켓 트렌드로 인해 셀러들은 고자세고, 셀링 부동산 전문인들도, 홈 인스펙터가 인스펙션 하여 문제시한 항목에 대해서도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을 리스팅하여 마켓에 내놓았을 때는 빨리 매매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므로, 홈인스펙터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항목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하고, 수리를 한 후 홈인스펙터를 맞이하시는 것이 현명할 듯합니다.


또한 제대로 교육을 이수받고, 산전수전을 겪은 홈인스펙터가 지적한 사항들은, 중요한 합의 사항이 되어, 집 매매 가격에 변수가 되거나 거래 자체가 파기될 수도 있으므로 좀 더 부동산 전문인들도 진지하게 홈인스펙터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매매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도 진행되시는 홈인스펙션들이 잘 되시길 바라오며..


홈 인스펙션은 집 매매 시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입니다. 홈 인스펙션 문의는 연락 주시면 언제라도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썬박 홈 인스펙션 대표 썬박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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